2012년 4월 28일 토요일

파인드라이브 gt.

저희집 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운전할때 시야에 걸치작 거리는게 싫어 화면이 작은 네비게이션을 찾다가...

적당한 네비게이션 발견...

파인드라이브 gt 입니다.    사실 결정적으로, 가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지요

그때 돈으로 24만원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아서... 주고 샀습니다.


운전할때 시야를 가리지 않아 좋고... pmp 기능이 있어서 네비를 켜지 않을때엔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를 틀어줍니다.   음악을 들을때도 있구요.


이건 자동차 거치대입니다.  gps거치대인데 저기서 몸통만 꼽으면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수가 있고, 충전도 알아서 됩니다.


내장 30기가인가?  용량도 꽤 돼고...

그냥  떼어서 들고다녀도 되고, dmb도 되는데 dmb는 사용칠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광시야각이라 시야각이 좋고 밝기를 어지간히만 해놔도 태양이 뜨거운 대낮에도 잘 보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잘 안보일꺼라 생각하시는 분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집 차가 작아서 그럴찌도,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거치한 위치때문에도, 잘 보입니다.

가끔... 버벅일때는 있었습니다.  도심지에서 한박자 늦게 길을 알려줘서 그땐 난감했지요.

그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길도 잘 알려주고 gps도 잘 잡습니다.

무엇이든 만족하기 나름입니다.  더 빠른것, 더 좋은것 많습니다만,

전 이 제품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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