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광파리의 IT 이야기: 크롬 익스텐션 (5_끝): ‘포켓(Pocket)’

광파리의 IT 이야기: 크롬 익스텐션 (5_끝): ‘포켓(Pocket)’: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이건 나중에 읽어야지'… 이런 생각이 드는 사이트가 더러 있는데...어떻게 하십니까? 북마크 하시나요? 북마크바에는 이미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잔뜩 마크돼 있을 테고...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저는 북마크바에 폴더를...

경제강의 "최진기"님

요즘 유투브에서 경제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평균 하루에 한편정도 보는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너무 경제를 몰랐었다는거, 강의를 듣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유투브라는 좋은 경로가 있어서 보게되었네요.   구글 땡큐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강아지 물품 구입했습니다. 엄청납니다... 컥...

저의 강아지는 유기견입니다.  1살짜리 푸들인데 이름이 푸딩이라 하는군요.

아마 임시보호중에 지어진 이름일껍니다.

이녀석이 귀에 아토피성 외이염이 있다는군요.  알아보니 귀랑 피부는 잘 낳지 않는 병이라

합니다.  크오~!!!  것두 몰르고 전 덜컥 입양을 결정해버렸습니다.

꼭 필요한것만 산다고 다짐하고 샀는데...  간식이랑 먹을꺼, 사료 등등 하니 오만원이 훌쩍

넘고,  귀 세정제다 케이지다 어쩌구 하니 또 사만원 훌쩍 넘어서 십만원돈을 써버렸네요.

하지만... 이녀석 아픔이 많은 녀석인데 어쩌다보니 중성화 수술까지 돼 있어서 그냥 데려오

게 되었는데요.  그거 생각하면 안아깝습니다.

오자마자 폭풍 배변 훈련이랑 여러가지 훈련에 도입할껍니다.

좀 싸구려지만 프리스비 용품도 하나 샀습죠.     원반던지면 강아지가 달려가서 날아다니는

원반을 공중에서 잡는 운동인데... 잘하는 녀석들은 정말 엄청 납니다.

으오...이제 이녀석을 잘 키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돈이 들어가겠네요. ㅠ.ㅠ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강아지 입양 결정했습니다.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는 분들을 이해를 못했던 제가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기까지는 작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모님댁은 개를 키웁니다.  말 그대로 똥개...

근데 몇년전 닥스훈트를 한마리 키우시기 시작하셨는데... 똥개랑 똑같은
환경으로 키우십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저희집에 4살박이 조금 성장이 더딘 아이도 안물고... 너무 좋아라 해서 귀여운 맛에 산책도 시켜주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말귀를 조금 알아듣는듯 하더라구요.

첫번째 산책 나갔을땐 저를 질질 끌고갈라 그래서 약간 곤욕이었는데...
두번째 산책때는 훨씬 틀려졌습니다.  어느정도 저의 콘트롤을 따라주더군요.   그걸 완전하게 느낄수 있을정도루요.

이거참... 똘똘한 녀석은 뭐가 틀려도 틀리구나 싶어서 개에게 급 관심...

개 서적을 읽고, 인터넷 검색하다 강사모라는데도 알게되고...
어찌어찌하다가 유기견을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월요일날 데려오기로 했는데... 이녀석에게 아토피가 약간 있대서
생식을 하려고 생식도 주문해놨습니다.   근데 가격이 제법 되네요.
간식도 수제간식으로 주문했더니만...

그래도 크게 아까운줄 모르겠습니다.  저자신을 위해서는 어지간해선 돈을 안쓰자는 주의 인데...

잘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소식도 올려야지요.

강아지 관련 서적만 4권 이상을 읽었더니만... 대충 감이 잡히는데 실전은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물지는 않는다니 그건 걱정이 없지만...
깨갱거리거나 짖거나 하는게 젤 걱정입니다.
특히 초반엔 좀 깨갱거릴거 같습니다. 분리불안이라고 하나요?  그것때문에...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htc 차차와 배터리 충전 팁~!

네 제 스마트폰 htc 차차 입니다.  

앞으로 줄여서 차차 라 부르겠습니다.


중고로 샀기 때문에 군데군데 찍힌자국,

긁힌 자국이 역력합니다.

그냥 사용하기엔 약간 신경쓰입니다.


차차는 흔히 쿼티키보드라 불리는 물리 키보

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터치가 됩니다.


차차의 위쪽에는 전원버튼과 이어폰을 꼽는

짹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으로 화면을 켜고 끄기도 하며,

전원버튼을 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종료할수 있는 메뉴가 뜹니다.




 차차는 보시는것처럼 옆모양이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micro usb를 꼽는 단자가 꺼꾸로?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는 누르기 꽤 편하고 누르는 감촉도 좋습니다.


보라 차차에 보라 껍데기 입니다.  사용한지 한달쯤? 된거 같은데 벌써 껍데기가

드러워 졌군요 이런~~  그래도 껍데기를 씌워놓으면 제법 보기에 괜찬습니다.




자 이제 배터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차는 배터리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여유분의

배터리가 있으면 편한데요.  저의 경우엔 보통 하루 이상 쓰는데 이틀은 넘기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전화 한두통, 카카오톡 세네번?  이정도 밖에 안씁니다.   많이 쓰면 쓸

수록 금방 닳겠지요.

그래서 중고를 살때 배터리가 많은걸 보고 주저하지 않고 샀지요.

저는 배터리가 총 3개 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배터리가 있어도 충전기가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한개는 차차에 꼽고, 하나는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고, 하나는 집에서 충전을

시켜 놓습니다.


 충전기의 모습입니다.  요렇게 배터리를 넣어서 충전하면 되는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전원콘센트가 요렇게 생겨서 우리나라에서는 못쓰게 생겼네요. 이런...




그러나.... 꼼수가 있습니다.  바로 usb충전단자를 이용하는 방법입지요.


 집에 잘 찾아보시면 웬만하면 요렇게 생긴

mini ubs연결짹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엔 여분으로 전력을 충당하기 위한

usb연결짹이 하나 더 붙어 있는데요.

이걸 이용하는 겁니다.



 사진만으로도 이해가 되시지요?

 쿠하하하...





2012년 5월 4일 금요일

스마트폰 화면 캡춰 프로그램입니다. "screenshot UX 평가판"

프로그램 마켓 링크입니다.  클릭 -> 스크린샷 ux 평가판

몇몇개의 기기를 빼고는 루팅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링크를 따라가시면 마켓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나와있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현재 화면을 캡춰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좋은점, 나쁜점 이런것보다도 간단하게,  사용방법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1.  다운 받으신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서비스 시작"이라고
      되어있는 주황색 부분을 터치 하시면 됩니다.



2. 혹시나 설정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올립니다.
     보통은 다른것은 설정하실 필요가 없으실껍니다.   만져보시다보면 설
     정하는 법은 보통 어렵지 않게 익숙해 지시는데요.   
     그림에 올린것처럼 "최상위 카메라 버튼"에만 체크가 되어있으면 준비
     완료 입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취향대로~


3. 서비스 시작을 터치 하셨다면 다음 그림과 같이 아이콘이 언제나 화면 
     왼쪽 상단에 따라다닙니다.   저 아이콘을 터치 하시면 화면캡춰가 됩
     니다.   현재 나타나 있는 화면이 캡춰되서 저장되지요.


4.  자... 화면 캡춰를 다 하셨다면 왼쪽 상단 캡춰 아이콘이 더이상 필요
     하지 않겠지요.     서비스 종료 하시면 없어집니다.
     다시한번 screenshot 프로그램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나오는
     데요   여기서 다시한번 주황색 부분인 "서비스 종료" 를 터치 하시면
     프로그램도 종료가 되고,  캡춰아이콘도 더이상 등장하지 않습니다.

5. 이상, 사용 방법에만 초점을 맞춘 스크린샷 프로그램 소개를 마칩니다.

2012년 5월 1일 화요일

구글플러스 어플 apk 입니다.


구글플러스가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라고 합니다.

베타라고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왜인지 몰라도 깔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링크를 통해서 파일을 올립니다.

구글플러스 apk <ㅡ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