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9일 일요일

나문재 입니다.


나문재입니다.   네비게이션이 후져서인지 거의 다 가서 길이 끊긴걸로 나와 깜짝 놀랐지요.
그냥 그대로 직진했더니... 이런 장소가 나오더군요.  

 * 주차장 팻말도 이렇게 이뻐요
   사진을 이쁘게 찍을줄 몰라서 느낌이 좀 덜 사는군요.  아무튼 이쁩니다.












 주차장에 차를 받치고 올라가는 길에 찍은겁니다.  멀리 건물 하나가 보이는데가 식당입니다.

나무들이 너무 컴컴하게 나왔네요.

 지나다니면서 보이는건 이런 광경입니다. 꽃과 풀이 왕성합니다.
 여긴 어딘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마구 찍던것중 한장면...
 뽀뚜루까 아저씨인가? 하는 식당으로 가는길인데, 뒤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요기도 길인데...음... 길입니다.
 뒤로 돌아가는 식당길을 가다보면...요런 호수? 웅덩이? 가 나옵니다.  안에 금붕어도 살고... 정취가 있습니다.
 식당입구인데 무척 이쁩니다.  정말 이쁜거 투성이인 나문재입니다.
 식당안에서 바깥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식당에서 나오면.. 꽃밭이 쫘악~!
우와~! 하실껍니다.
 꽃밭위편에 이런 건조물? 이 있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런 저런 꽃들이 많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마구 찍었습니다.
이건...해바라기는 아닙니다.
 이건...아카시아 맞을껍니다.

소품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나문재 입니다.

이게 히야신스인가요? 잘 모릅니다.
생각나는 꽃이름이 그것 밖에 없어서


이상 나문재 포스팅을 마칩니다. ㅋ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파인드라이브 gt.

저희집 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운전할때 시야에 걸치작 거리는게 싫어 화면이 작은 네비게이션을 찾다가...

적당한 네비게이션 발견...

파인드라이브 gt 입니다.    사실 결정적으로, 가격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지요

그때 돈으로 24만원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아서... 주고 샀습니다.


운전할때 시야를 가리지 않아 좋고... pmp 기능이 있어서 네비를 켜지 않을때엔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를 틀어줍니다.   음악을 들을때도 있구요.


이건 자동차 거치대입니다.  gps거치대인데 저기서 몸통만 꼽으면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수가 있고, 충전도 알아서 됩니다.


내장 30기가인가?  용량도 꽤 돼고...

그냥  떼어서 들고다녀도 되고, dmb도 되는데 dmb는 사용칠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광시야각이라 시야각이 좋고 밝기를 어지간히만 해놔도 태양이 뜨거운 대낮에도 잘 보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잘 안보일꺼라 생각하시는 분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집 차가 작아서 그럴찌도,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거치한 위치때문에도, 잘 보입니다.

가끔... 버벅일때는 있었습니다.  도심지에서 한박자 늦게 길을 알려줘서 그땐 난감했지요.

그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길도 잘 알려주고 gps도 잘 잡습니다.

무엇이든 만족하기 나름입니다.  더 빠른것, 더 좋은것 많습니다만,

전 이 제품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플러스 나오기 전, 사용할만한 피카사 툴 입니다.

구글플러스 앱이 나왔지만, 저의 차차나, 플라이어에는 설치불가능입니다.

앱이 되면 상관없는데, 안될때에는 안트로이드용 피카사 앱이 필요한데요.

피카사 툴(picasa tool)이라는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피카사 내 엘범에 올린 사진들

보는 프로그램입죠.

피카사를 사용하지 않는분들에겐, 크게 유용한 앱은 아니겠습니다.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아이들의 어릴적?(3~4년전인가요?)사진이올습니다.


장난꾸러기 첫째와, 투실투실한 둘째.

이젠 첫째는 제법 의젖해 졌고,

둘째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Picasa

2012년 4월 16일 월요일



마켓에 screen shot치면
요렇게생긴거요..ㅎ..

(슈퍼유저권한줘야한다능거..)

사실 딴것도 유명한거 많은데
안써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판인데 뭐 그냥 캡쳐잘되기만 하면되자나옄ㅋㅋ

일단 한글로되있구
 설정 쉽고
위에 상태바에서 누르면 바로 0.1초?0.5초?만에 찍혀염(설정하믄되여)
앨범가보면 새로 스크린샷앨범생기구여

ㅎ.ㅎ.
이미다 아셧다면..........
저런거없어도 스샷잘만한다하시면.......
그냥 조용히.........
샤샤샥..............뿅....ㅋㅋ........



출처 http://cafe.naver.com/chachahtc/15860

라디오방송을 mp3로 저장시켜주는 어플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radioin&feature=search_result

htc 차차에 페이스북 깔았다가 지웠습니다.

차차는 페이스북 전용폰이랍시고 나온  스마트폰이지만 페이스북과 맞지 않습니다.

일단 작은 화면 덕택에 글 몇개만 봐도 눈이 아프고, 페이지 전환도 느립니다.

"좋아요"를 누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왜 깔았냐구요?  그냥 글 올리기용으로 쓸려고 깔았습죠.

하지만 페이스북을 깔고 나서 보니 페이스북 종료가 안되는겁니다.   화면에서 없애는거야 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프로그램이 상주해 있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차차의 약한 배터리를 잡아먹지요.   어짜피 얼마 쓰지도 않는거... 스마트폰에서 사진 바로 올리는것만 포기하면 배터리가 절약됩니다.

바로 지웠습니다.    개운 합니다~!.

배터리 타임은 지금도 충분합니다. 24시간 쓰고...(24시간동안 음악 2시간정도?, 카카오톡 메세지 한개.  사진 다섯장 정도, 전화 무, 문자 무,)  이렇게 쓰고 나니 60퍼센트 정도 배터리가 남은거 같네요.   배터리 타임이 좋은건 아닙니다만, 제 목적에는 잘 맞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미드 desperate housewives 보고 있는데..공감가는 캐릭터가 있네요.

자녀가 총 네명인 르네...

남자아이 세명에 아기(아기 성별은 모르겠습니다.)가 있는데 남자아이 세명이 완전 장난꾸러깁니다.  두명은 쌍둥이인거 같구요.    애네들이 완전 여기저기 쑥대밭 만들고 르네는 그 뒷치닥거리에 남편 뒷치닥거리? 까지 하느라 완전 지치는 캐릭터입니다.

사회에선 잘 나갔지만 집안에서는 잘나가지 못하는 르네

르네는 자신이 집안에서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의식이 있어 보입니다.
desperate housewives는 사실 죄의식에 대해 다루는 미드 같아보입니다.   죄의식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관점으로 캐릭터들을 조명해 나갑니다.     르네는 결국 자신에게 부과된 과중한 일과 스트레스, 그리고 자신이 좋은엄마가 아닐꺼라는 죄의식 때문에 완전이 나가 떨어지는?  지경에까지 이르릅니다.  친구에게 아이들을 맞기고 사라져버리죠.

저도 아이가 셋인데...엄청 공감이 갑니다.   저희집 아이 셋 모두 남자아이라 더 공감이 가죠.
물론 좀 과장되거나 우리나라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수야 있겠지만, 이런 부분이 공감을 반감시키진 않더군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보고는 있지만 영어는 뒷전이고 대충 내용파악만 하고 계속 진도만 나가고 있습니다.  재밌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해도 안보는것보다야 훨씬 낳겠지만, 사실 대본을 지대로 파고들고 안들리는거 다시 듣고 해야하는데...  듣다보니 안들리는 부분도 많고 완전 생소한 단어나 표현도 무척이나 많았거든요.    이것저것 관심있는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요즘 오락을 아예 못하고 있네요. 너무 바쁜 나머지... 오락 해줘야 하는데...음냐음냐~!

2012년 4월 14일 토요일

구글 블로그가 엄청나게 많이 변했네요.

이야....이거 엄청 맘에드는데요?

글쓰기가 일단 무척이나 쉽습니다.    저한테는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하기도 무척 쉽네요. 쿠오...

완전 맘에 듭니다.   이제 블로그활동에 박차를?  가해봐야 겠어요.

그러나 젤루 큰 문제는 블로그 친구가 하나두 없다는거~~!!!!!!!!  두둥~!!

날씨 어플 추천입니다. "날씨와 위젯(케이웨더)"


!! 장점은...
1. 사설? 기상청 정보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날씨에 대한 예보가 다른 것과 조금 틀린거 같네요.

2. 케이웨더 온 이라는게 있는데 그 항목으로 들어가면 라이프스타일 예보를 날씨예보 아나운서님이 맑은 목소리로 예쁘게 예보해줍니다.   사실 이게 첫번째가 될수도 있을만큼 다른것과 비교되는 점일거 같긴한데...일단 날씨어플은 날씨가 최우선이라 두번째로 두었습니다.    이 예보 동영상은 가로모드로도 시청 가능합니다.


!! 단점은...
 제가 사용하는 차차에서는 가로모드가 편한데...이건 가로모드는 안되더군요.   아직까진 가로모드 되는 날씨어플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 사용방법...
어떻게 사용하는지 웬만한건 다 아실꺼고...

관심지역을 등록해 놓으면 그 지역 날씨가 나오는데요.  군단위까지 등록 가능한듯 합니다.


!! 기타...
자매품? "골프 날씨 - 케이웨더"도 있습니다만 안깔아보았구요.   "케이웨더vip날씨"라는 유료 어플도 있습니다.


!! 링크...

htc차차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스마트폰은 htc 차차 입니다.  차차 동호회 까페에서 중고로 질렀습니다.
보라색 차차.  사용감이 엄청나게 있으며, 장점은 배터리 세개라는거...   두개는 정품배터리가 아니라 1600짜리 용량의 배터립니다.    전에 사용자분께서 케이스도 안씌우고 쓰셨고, 무척 험하게 쓰셨네요.  심지어 액정보호필름도 제대로 씌우지 않으신듯, 하지만 액정에는 큰 기스는 없습니다.  물론 약간의 실기스는 쬐금 있더군요.
사자마자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그리고 충전기 이렇게 세개 따로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맘에 듭니다.

몇달전 흰둥이 차차를 익스펜시스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갤럭시 노트 해외판으로 갈아타면서 버렸는데,  갤노트는 도저히 제 손에 맞지가 않았습니다.
핸드폰인데... 이건 핸드폰을 가장한 태블릿이라 저와는 맞지 않아 다시 판매해버리고 한참동안 고민한 끝에 다시 htc 차차로 왔습니다.  대 만족입니다.
차차는 배터리도 적고 화면도 적습니다.   전 이 점을 태블릿pc 인 htc 플라이어를 삼 으로 해결했습니다.  웬만한건 플라이어로 하고,  차차는 카톡용도로나 사용합니다.  물론 간단한 것들은 차차도 다 합니다만,  이렇게 해 놓으니 실행되는 프로그램도 적고 계속해서 차차를 붙들고 있을일도 적고 해서 배터리 타임에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배터리도 세개나 되구요.
만족합니다.   잘 지내보자 차차야~~!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구글에서 블로그 시작하다.

블로그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사실 제대로 해본  블로그도 없지만 그나마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젤 많이 사용한거 같은데요.    네이버, 다음 등등 대형포탈이 맘에 들질 않아서 예전부터 바꿀 생각이 있었고, 제대로 하지도 않았었기 때문에 구글에 보금자리를 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블로그는 아니겠지요.  유령 블로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