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아이들의 어릴적?(3~4년전인가요?)사진이올습니다.


장난꾸러기 첫째와, 투실투실한 둘째.

이젠 첫째는 제법 의젖해 졌고,

둘째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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